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아 옛 전통의 맛을 고수하는 어머니손맛된장입니다. 강원도 화천 산골마을 광덕리에서 직접 수확한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메주로 담근 된장을 1년이상 숙성하여 다른 첨가물없이 천연그대로 토종의 맛으로 판매를 합니다. 화천에서 생산한 원재료에 모든작업을 수작업으로 그리고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통의 방식으로 된장.고추장.막장.간장을 만들어 냅니다.구수한 우리전통의 된장맛이 그리운 분, 강원도의 토종 막장을 드시고 싶은 분, 화천의 명물인 토마토가 들어간 고추장 맛이 궁금하신분,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지않은 건강한 장류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모두 오세요. 어머니손맛된장에 모두다 있습니다. 강원도 화천의 찰진콩과 화천의 맑은물, 그리고 좋은 햇빛이 맛있는 장을 만들어내고 주인장의 손맛과 1년이라는 긴 기다림으로 어머니손맛된장의 장들은 익어가고 있습니다.